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고의 날개 (문단 편집) === [[애리(클로저스)|애리]] === || [[파일:지고의_날개_애리.jpg|width=100%]] || || '''애리 지고의 날개 결전기 컷 인''' || ||[youtube(PAEIE1lYsdo)]|| || '''마을 기본 자세 및 승천 이모션 영상''' || 반인반마에서 천사가 되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지고의 힘으로 --강제로-- 회개를 한 것인지 '[[최후의 심판]]을 고하는 천사'가 되었다는 모습이다. 검은손 결전기를 사용하면 "[[칠죄종|7개의 죄악]], 7개의 봉인, 7개의 나팔" 이라고 말하는데, [[요한의 묵시록]]에서는 7개의 봉인을 풀면 일곱 개의 나팔이 나타나고 속죄하지 않은 모든 인간을 심판한다고 알려져있다. 해당 대사는 소마의 지고의 날개와 겹친다. 모티브로 삼은 천사는 매우 다양한데, '악마 아스모데우스와 결전을 펼쳤다는 점 및 최후의 심판에서 강을 독으로 물들였다는 점'에서는 [[라파엘]]과 '물의 힘을 쓰고 처음 나팔을 불어 최후의 심판을 알렸다는 점'에서는 [[가브리엘]]과 '처음이 아닌 일곱번째 나팔을 불어 최후의 심판이 시작되었다면' [[라미엘]]과 '홍해의 기적이라는 스킬대사에 따르면' [[메타트론]]과 '독을 사용하는 마탄의 사수라는 콘셉트'에서는 [[사마엘]]과도 연관이 있다.[* 홍해의 기적은 직접적으로 릴리스와 연관점도 있으며, 인류에게 선악과를 먹인 뱀의 정체가 사마엘이거나 릴리스로 보는 해석도 있어서 후자의 두 콘셉트는 천사 쪽에서 따왔다기 보다는 애리와 합체한 악마 릴리스로부터 파생된 콘셉트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즉 명확히 모티브가 된 천사 하나를 꼽기 보다는 기존 검은양/늑대개/사냥터지기 팀처럼 여기저기서 설정을 따온 식. 물의 위상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천사가 된 후 사용하는 물들은 모두 [[성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반인반마라는 설정상 아직 저주와 구원의 힘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안내하려다가 황급히 말을 바꾼다거나, 저격하려하다가 구원하러 왔다고 말을 바꾸는 등 아직 악마의 본성이 튀어나오는 모양. 기본적으로 애리 스킬에서 악마가 등장하기 부분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악마가 등장할 때마다 자신의 의지와 달리 갑자기 악마가 튀어나와 당황하는 모습이 있다. 다만 나쁜 말을 하거나 나쁜 생각만 해도 지고의 힘에게서 고통을 받는 징벌을 당한다고 하며, 지고의 날개 모든 모션에서 물방울이 등장하지 않는데다, 애리 스스로 중요한 무언가를 잊고 있는 것 같다는 대사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소마의 경우와 유사하게 지고의 원반의 힘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원반의 힘에 조종당하는 제이, 소마와 유사한 대사가 있다. 실제로 물방울이 등장하는 스킬을 사용하면 "악마...?", "당신...?", "방울...씨?!" 라고 원반의 힘으로 봉인당한 기억이 떠오르는 듯한 대사가 등장하며, 악마 형상으로 등장하는 스킬을 쓰면 "당신이...왜?!", "누구죠?!", "친한 척 말아요!", "불쾌하네요!" 라고 하면서 악마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클로저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웃기' 이모션 에서는 "오~ 호! 호! 호!"하면서 웃는데, 이게 괴상하면서도 독특해서 '애리 지고 = 오호호호'로 사실상 인이 박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